체벌 제도가 사라진게 좌파가 교육감 하면서 부터임.

2010년

체벌 금지 전에

정말 많이 맞았다..

학생인권 챙겨주면 . .

애들이 넘 기어오르징

예전 채벌이 당연시되던 시절이었는데 없어지니 부작용만 속출했죠

근데 학생체벌문제는 좀 조심해야하는게 정말 억울하게 체벌을 당한 학생이 발생하면 그걸 어떻게 구제해주고 조사하냐가 문제....

진짜 균형잡기 어려운 세상인 건 맞지만 난 솔직히 학교 다닐 때 교권의 그 막강함에 반대하는 사람이었음. 부당해도 차참아야하는 학교나 군대.. 그런 사회는 진짜 바뀌여야 하는 게 맞음. 너무 극단적이라서 문제 되는 거라고 봄

학생 인권 챙겨주면서 교권은 바닥이고 애들은 학생인권의 이름으로 공부 안함.

좌익으로 의심되는 분도 있고

홍준표를 욕한 적이 있는 분도 있는데

jp희망캠프 소속 국회의원의 이종사촌에 국민의힘 면접관까지 하셨던 박선영이라는 후보가 계시기 때문에 그분을 밀어드리는게 맞다고 봄

보수우파 단일후보 선거인단 신청: https://bit.ly/3p5hihu

체벌이 있어야 일진 새끼들 안까불지

요즘 애들은 때린다고 바뀌지 않아~

교권 확보를 위해 뭘해야 모르겠음

선진국들은 어케하나??!!

체벌이냐 폭행이냐ᆢ잘못해서 손바닥 몇대 회초리는 문제안되는걸로ᆢ야구방망이 발로차고 머리출석부로때리고 따귀때리고 이런건 체벌이아니라 폭행 체벌은반대ᆢ엎드려뻗쳐 조금 벌세운거로 체벌이라안하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