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쟁자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헌정 사상 가장 적은 득표율 차로 이긴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에 비해 민심의 절대적 동의를 얻지 못했다는 점, 20대 여성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는 점이 뼈아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0일 국민의힘 홈페이지에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비판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대표가 내세웠던 '세대포위론'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이 대표는 소위 '이대남(20대 남자)'을 포섭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을 한 반면 20대 여성에 대한 관심은 뒤쳐졌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7&aid=0001648165
정치 그만두고 장가 가서 애 둘 낳고 잘 살길 바람
일단 마삼중이라도 보내고 구태들은 차근차근 정리하면 좋겠네 아오 열받어
ㅋㅋ
정치 그만두고 장가 가서 애 둘 낳고 잘 살길 바람
ㅋㅋ
사요나라 마삼중
일단 마삼중이라도 보내고 구태들은 차근차근 정리하면 좋겠네 아오 열받어
ㄹㅇㅋㅋ
꼬라지 보기 싫다. 나가라.
국짐당이 바라던 정권교체가 되었는데도 당 대표가 떠나야 한다.
결론은 국짐당은 개표만 이긴 선거, 결과는 민주당이 우승한 대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