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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대 흔히말하는 이대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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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위원
친구들이랑 롤도 많이함. 근데 난 여가부폐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함. 여가부도 여가부의 일이있고 없애기보다 홍카공약대로 보건복지부랑 통폐합이 낫다고 봄


거기다 난 페미? 그렇게 내인생에 해악이라고 생각안함. 물론 최근들어 생각보다 페미가 많다는건 아는데 몸에 와닿지는 않음. 직접 보기도했는데 난 신경안씀


지금 윤한테 저렇게 몰려간것도 이해안감. 내가 이상한거임? 이대남의 여론이랑 난 너무 다른거같은데? 내가 이상한건가? 요즘 자꾸 이런생각이 듦


아준석이 2030 대변했다는데 난 솔직히 이준석 그냥 자기정치입지도 늘릴려는 행보로 밖에 안보임. 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난 홍카만 보고갈거임


반박시 네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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