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부동산의 메카의 세무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여당이 절대 못 이길 게 확실해 보였습니다.
종부세 민원이 지난 2년간 수십배 늘었고
과세불복에, 민원인 폭설듣기에
내는 사람도 민심이 안 좋았지만 지랄 듣는
일선 세무서 직원조차
(특히 8-9급 하위직들)이 종부세 시달리면서
윤석열 많이 지지 했습니다.
우리 조직도 2만여명이고, 그 중 젊은 직원이 3분의 1이 되니 대략, 4-5천 명 정도는 여당에 들렸죠..
거기다 문재인 정부는 퍼주는데 불 키고있어서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 이슈도 만들었고 해서
하위직 공무원들의 감정이 좋지 못했음
(이로 인한 환수 시비가 매우 많아 죽어 나가려고 함)
사실 내 주변에서는
나 빼고 다 항이 이길거라 봣고..
나만 청년의힘 보면서 그래도 비벼봐야 안다고 우겨서 낼 뭔 말 들을지 모르겟음 ^.^
근데
박근혜때도 증세없는 복지니 뭐니 하면서
공제를 조져놔서 피바람이 불엇던 걸 보면
왠지 오싹합니다
저.. 5년 버틸 수 있겟죠 ㅠㅠ
부동산이 크지
종부세 오른걸 보면 표 절대 못 줄 걸요
서울 집 가진 상당수는ㅋㅋㅋㅋ
역시 문재앙 작품이네
걍 울 갓준표 엉아에 희망을 걸뿐임...휴
저 홍준표 열성지지자여요… 다들 그리 아는게 문제 ㅋㅋㅋ
역시 문재앙 작품이네
부동산이죠 세금하고 ㅋㅋ
부동산이 크지
종부세 오른걸 보면 표 절대 못 줄 걸요
서울 집 가진 상당수는ㅋㅋㅋㅋ
존나 비빈건 맞죠. 항 지지자들 자기 전에 오줌 질질 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