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의 중량감이 낮은게 찜찜합니다. 같은 광역단체장이지만 수도권 단체장도 아니고 지방 단체장은 주목받기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어차피 훗날을 도모하려면 이번 지선은 건너뛰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대권에 도전하려면 여의도를 떠나지 않는게 유리할겁니다.
대구시장의 중량감이 낮은게 찜찜합니다. 같은 광역단체장이지만 수도권 단체장도 아니고 지방 단체장은 주목받기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어차피 훗날을 도모하려면 이번 지선은 건너뛰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대권에 도전하려면 여의도를 떠나지 않는게 유리할겁니다.
대선지면 대구시장 출마한다는거죠?
대구시장의 중량감이 낮은게 찜찜합니다. 같은 광역단체장이지만 수도권 단체장도 아니고 지방 단체장은 주목받기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어차피 훗날을 도모하려면 이번 지선은 건너뛰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대권에 도전하려면 여의도를 떠나지 않는게 유리할겁니다.
ㅊㅊ
대구시장의 중량감이 낮은게 찜찜합니다. 같은 광역단체장이지만 수도권 단체장도 아니고 지방 단체장은 주목받기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어차피 훗날을 도모하려면 이번 지선은 건너뛰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대권에 도전하려면 여의도를 떠나지 않는게 유리할겁니다.
수도권 광역 단체장 보다는 대구가 규모가 작은 도시이니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하기 나름입니다
글고 야당일 때는 국회에 남아 있는 것이 후일을 도모하기 유리한데
여당이 되면 국힘당은 청와대 종속의 시다바리 역할밖에 할 수가 없고 윤핵관들과 부딪치며 모양만 빠집니다
글고 2년 후 대구에서 다시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도 그렇고
이번에 대구광역으로 출마하고 그 자리는 다음 보선 때 이진훈 구청장에게 물려주고
홍카 형님은 대구광역 마치고 본격적으로 대선 레이스에 참여하면 됩니다
근데 이런 시나리오는 항이 5년 임기를 채운다는 가정인데
제 개인적인 판단으론 항이 5년 버티지 못할 것 같단 말이죠
글고 사실 여당 국회의원일 때보다 야당 국회의원일 때 개인기가 발휘되고 존재감이 더 큽니다.
대선지면 대구시장 출마한다는거죠?
그 뜻이 아니고 홍카 형님이 지난번 경선에서 패배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항이 당선되면 국회에 있는 것이 홍카 형님 입장에서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고 그래서 대구 하방을 염두에 둔 것이고
만약 항이 대선 패배하면 대구 시장으로 내려올 이유가 없지요.
ㅊㅊ
ㅋㅋㅋㅋ
읽어봤는데 거의 기자 뇌피셜같다 가능성만 점친거 아니냥
의원직 내려두고..? ㅠㅠ
5년 매운맛 보고
어디로 나오셔도~ 끝까지 갑니다. 홍준표로...
얼마나 힘드셨어요~ 억울합니다.신천지표...국민이 원한건 홍준표였습니다.
아니 11만 조직표를 무슨수로 당해? 천하의 개호로 잡놈의 씹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