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1~2년 전 겪었던 일
여권 지지층이라는 눈 돌아간, 4이비 종교인들
표밭 한답시고 침투한 4이비들
필자가 업무상 몇마디 했더니
새벽에 수 명이 사무실 쳐들어와 필자 어딨냐고 물었다 하더라
십수년 전 모 공중파 방송 쳐들어가 깽판 친 4이비 종교인들 사건 생각나더라
그 덕분에 해당 방송사는 정규방송 끝내고 동물의왕국 틀었다 하더라, 긴급히
솔직히
4이비나 조폭이나 주먹질 하고 싶으면 대작해줄 수 있다. 저승 보내 줄 수 있다. 필자 직접 만나 본 분들은 필자 체격 아실 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안전제일부와 무슨 일 하다 왔는지도.
문제는
크로스 펀치족발 날렸다간 쌍방폭행이 된다는 거, 대한민국 현행법은, 남자가 손가락만 튕겨도
그리고
걔들은 징역 가는 게 훈장이고,
필자는 훈장이 아니라는 거
돌아버리겠다
거두절미
다음 번 정부는
잘 하시길
정상적인 세상은 공익적 차원이니,
필자가 필력 보태도 아무런 위법성 없다
문찢 이래 비정상들은 또 트집 잡고 시비 걸든 말든
소송 걸든 말든
비정상들이 정상더러 비정상이라 욕하는 문찢스런 세상
그리고 4이비 종교 같은 세상
둘 다 해악입니다. 대한민국엔. 객관적으로도
20년 가까운 이 바닥 삶
아기들 뭣도 모르고 까불어보길
다음번 입법행정부에서 뭔가가 통과된다면
그 땐 필자도 합법적으로 뭔가 해줄테니. '합법'적으로
※4이비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여권 인사들이 있다. 까먹고 안 쓸 뻔 하다가 넣음
끝
확실히 정상이 아닙니다.
없었던 편견이 생길 정도이니.
저는 8년간 이 비정상들을 대상으로 혹은 비정상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병동 고참직원들 심정이 참 느껴질 정도입니다
보통 사람은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소신은 사라지고
자신의 의견이 없고
자신의 의견이 없으니 생각이 사라지고
생각없이 당의 율법과 교황님의 말씀만을 따라가면 편합니다
ㅋㅋㅋ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되 종교법을 만들어서 종교로 인정된 종교만 자유를 보장하게 법을 만들어야 함.
신천지, 창가학회, 재림예수교, 하나님의교회, 통일교, 정명석, 증산도 등등의 사이비는 다 사라져야 함
열거하신 종교가 100% 정치권 언론계 개입 사례, 정교분리 위반 사례는 아닐 수 있습니다만, 일부는 격하게 공감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