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혁신 같은거 생각안합니다. 특히
비인기 종목이면 더 그렇죠.
심지어 인기종목도 아마추어 쪽은
똑같습니다. 인기가 큰 축구라서
겨우 해외파 감독 모신다 이러지
비인기 종목이면 해당 협회장과 감독이
거의 그 종목의 왕으로 군림합니다.
절대로 혁신 같은거 생각안합니다. 특히
비인기 종목이면 더 그렇죠.
심지어 인기종목도 아마추어 쪽은
똑같습니다. 인기가 큰 축구라서
겨우 해외파 감독 모신다 이러지
비인기 종목이면 해당 협회장과 감독이
거의 그 종목의 왕으로 군림합니다.
애초에 순수하게 운동하는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운동하는집은 집좀 사는집이 많아서 적폐놀이 되기 정말쉽지
그거에 피해당한 애가 바로 나였음
낄낄 근데 어딜가든 비슷한꼴 많이본다 ㄱㅊ
제 경기도 본가 근처에 예전에 유도선수하던 덩치 큰 동생 있었습니다. 성격 좋고 편의점 했는데 물어보니 스포츠계 비리가 상당하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더군요. 제가 스포츠계도 아니고 해서 공론화하진 않았습니다만 많이 느꼈습니다, 그 바닥 그렇구나 하고.
저도 야구부로 한 6년간 횔동했습니다.
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는 종목인데도 비리가
끊임없이 나타났는데, 비인기 종목은 얼마나
더 심할지 가늠이 안되더군요
자식놈 시합한번 뛰게하려면 돈 겁나 찔러줘야지 ㅎ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