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한 학교에서 교단에 드러누워 선생님을 촬영하는 믿지못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학생을 제지하지 않고 수업을 계속합니다
학생들의 문제행동에도 명확한 규정이 없어 아동학대로 처벌받을 까봐 그냥 방관하는 사례가 많다는 현직 교사의 인터뷰를 봤습니다~
그 교사는 입시위주'등' 문제도 있지만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의 문제행동 시 제지가능한 법규마련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퍼온 뉴스기사 입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0469958
영상 박제 후
취업할때 재생
1. 선생님도 피해자, 같은 반 학생들도 피해자,
2. 선생님에게 저 정도로 행동한다면 다른 친구들에게는 더 심할 수도
3.저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절차적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교사의 권위나 강압으로 해결하는 과거 시대는 아님
미친인간이었어 ㄹㅇ
영상 박제 후
취업할때 재생
미친인간이었어 ㄹㅇ
죄질이 심하면 주홍글씨로 남겨지게 만드는건 어떨까
그것도 규정이 없으니 못한다는거
1. 선생님도 피해자, 같은 반 학생들도 피해자,
2. 선생님에게 저 정도로 행동한다면 다른 친구들에게는 더 심할 수도
3.저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절차적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교사의 권위나 강압으로 해결하는 과거 시대는 아님
그냥 촉법소년 없애고 범죄 저지르면 감방갔다온뒤에 주민등록부 뗄때 이름에 색깔 다르게 하자 ㅋㅋ
ㅇㅇ
교권 추락 문제,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만 가는 학교폭력…, 요즘 학생들은 무서울 게 없어서 배째라고 양아치 식으로 나가는 거 같단 말이죠. 촉법소년 연령 하향보다는 그냥 촉법소년 소년법 폐지해 버리고 문제행동은 평생 꼬리표로 따라다니게 해야 합니다.
국가는 공교육 정상화에 손을 놓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