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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정부 지지율은 어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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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과거 이명박 정부는

 

10년간 이어지던 정치판을 교체하였다.

 

허나 2008년 글로벌 위기에

 

임기1년도채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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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가 마구 치솟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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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 IT버블이 꺼지는 바람에

또 다시 물가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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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에 크나큰 악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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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도 현재 지지율에 대해 연일 고배를 마시는 중이다.

 

코로나기간동안 풀린 재정으로

달러가 시중에 마구 유통되었고

이로인해 소비자 물가가 마구 치솟는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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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지지율은 36%로 하락했고

 현재 연임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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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가 들어와

경유값인상등 생산자 물가지수가 무지막지 올랐다.

 

 

 

이는 전래가 없던 속도이다.

 

무조건 문재앙때문에 외치면 다 해결되는걸까?

 

정부는 앞으로도 시중에 재정을 마구 흩뿌릴꺼라고 한다.

거기에 세금도 없애 풀려난 재정을 회수조차 안할꺼라고 한다.

이렇게 시중에 풀려난 수십조 예산은 원화약세로 돌아와 인플레는 더욱 가속화될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

 

 

이명박 정부는 높은 지지율을 안고 출범한 정부이다.

그럼에도 2008년 세계금융위기 꺼져버린IT버블을 겪으며 지지율도 바닥을 향해 내려갔다.

 

반면 윤석열 정부는 역대급 비호감투표로 

겨우 출범한 정부이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로인한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윤석열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향후 정권의 운명도 갈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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