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평등'은 이룰수 있을까요?
판사의 책임과 공부등을 무시한 채,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의 가치를 같이 취급하는게 평등일까요?
그럼 그 가치가 다른게 평등일까요?
본질적으로 다른 두 집단을 두고서,
평등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서로의 다름과 가치를 인정하는게 해답이겠죠
남녀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 다름과 서로의 장단을 가지고 있는데,
그 다름을 무시한 채 기계적 평등만들 외친다면 오히려 그것은 평등이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며, 함께할 수 있는 사회가 진정으로 바른사회입니다
맞습니다. 기계적 평등 원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