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설명하는 내용과 사과가 담긴 공지문
짱깨 장시성 상라오시 신저우구 어느 주택에서 생긴 일
집주인이 코로나로 격리된 틈을 타서 현지 코로나19 방역요원들이 반려견을 도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인인 푸모씨는 당국에 항의했으나 좆까고 아무답변이 없자 짱깨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CCTV영상을 올렸다.
영상이 퍼지고 파문이 일어나자 당국은 "개주인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해당 방역요원들은 전출시켰다."라며 둘러댔으나 비난은 아직까지 되고 있다고 함
중공 클라스.
역시 저런 놈들은 사라지는 게 답이다
그저 중국했을뿐
역시 미개국가
진짜 미개 그 자체..
대단하다 국민성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