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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비밀회동 내용 or 상황피셜 그리고 홍지지자 분들 입장 떴습니다

틀니의힘 조교

윤이 홍에게 상임고문이지만 사실상 총괄역할을 제안
이에 홍이 긍정적으로 답변. 
본청에 후보실을 제공하겠다고 제안 이후 윤이 홍에게 뭔가 말씀주실것이 없냐고 제안 이에 홍이 종로에 최재형, 대구에 이진훈 정도로 제안 이에 윤이 권영세 통화하여 직접 지시 권영세가 알겠다고 답변 이후 종료. 

만찬 이후 권영세가 홍에게 전화하여 너무 무리한걸 요구한거 아니냐고 항의
이에 홍이 후보와 얘기한 것이니 내부적으로 논의해봐라고 종결

이후 다음날 오전 권영세가 선대본부 회의 공개발언으로 비판하면서 사건 시작

현재 분위기 상
1. 윤핵관들은 홍준표, 유승민 없이 선거를 이길수 있다고 판단. 

즉, 굳이 홍준표에게 공천까지 배려하면서 데리고올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있음. 

2. 홍준표-윤석열 싸움이라기보다는 윤핵관들 내부의 공천권에 대한 갈등 표출
- 여기에 이준석도 공천권에 대한 지분으로 결국은 윤핵관-이준석 갈등 문제임

3. 구태프레임으로 공천권 요구한 홍준표를...

 

 

 

((((((홍카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정리))))))

 

만찬 회동 당시 홍의 2가지 조건(처가/국정)에 대해서 윤은 태조 이방원(조선일보기사) 얘기까지 거론하며 처가비리 엄단의지 표명, 그 후 홍에게 부탁할 것 없냐 모두 해드리겠다 재차질문하여 종로 대구 인재 추천 제안. 윤 그 자리에서 흔쾌히 수락.

김에게 보고 후 처가엄단건으로 크게 깨지고 전략수정하여 김이 권에게 공천요구로 프레임짜서 홍 공격할 것 지시.

최재형은 김이 권성동에게 지시하여 따로 미팅 잡아서 홍 고립시킴. 최는 아무 생각없이 나가서 조건없이 돕겠다는 워딩으로 홍과 대비되는 기사.
이후 최가 홍에게 본인도 당했다며 사과 연락옴.

윤이 항상 현장에서 말한 것과 나중에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윤이 김에게 보고하면 김이 전부 수정해서 다시 윤핵관들에게 일일히 지시.

 

 

퍼뜨려 주사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홍캠에 계셨던 분들이랑 친분이 있어서 허락 맡고 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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