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만족하면서 사는데
왜 자꾸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해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실험장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나라 망하면 지들이 책임 질것도 아닌데.
결국 모든 고통은 국민들이 짊어지는거 아니냐
아르헨티나 봐라.
거기는 땅도 넓고 자원도 풍부해서 맘만 먹으면 선진국이 될수 있는데
복지 포퓰리즘, 사회주의 정당만 뽑으니까
결국엔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망하고
국민들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잖아.
사회주의가 양극화 해결은 커녕 오히려 기득권들을
배부르게 해주고 있다.
이번에 아르헨티나에 보수당 대통령이 되었다.
전세계 추세가 탈사회주의를 외치는데 왜 우리만 사회주의에 목메다는지
이해가 안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명저 지만 이걸 맹종하고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면 결국엔 광신도나
다름이 없다. 지금 조국, 이재명 같은 50 60대 아저씨들은 지들 생각에 갇혀서 살아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