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지방할당제 찬반

역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블라인드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제도에요. 그리고 몇몇기업은 필기에서도 가산점을 주고, 그게 출발선이 같은가라고 생각하면 저는 절때 같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
지역인재에 대한 제도 자체의 의미는 인정하지만, 그 기준자체도 이상합니다. 대학졸업장으로만 놓고 지역인재를 따지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하고요.
유튜브에 이준석 당대표가 지역인재에 관해 말한게 있는데, 이준석 당대표도 지역인재에대해 좋게 보지않고있고, 딱 제가 생각하는 그 뉘양스로 말합니다.

반대하긴 하는데 있어도 큰 불만은 없어요

지방 살리기위한 방편이라 찬성

불공편하다면 인정하지만

정부도 지방 살리기위해 모든수는 쓰바야한다고본다

역차별이라고 생각했지만 서울공화국을 방지하고 지역균형발전때문이라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 생각

블라인드 채용시대에 불필요합니다.

필요하긴 하지만 지역인재의 기준을 졸업한 학교 뿐만 아니라 거주기간을 충족 하는 사람도 지역인재로 봐주어야 합니다.

떠나가는 지방 인재를 잡기위해 필요해보입니다.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