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그 분은 조금 하다 자기 맘대로 안 되면 나는 안 한다고 그냥 가버리거나 출근 안 하거나 하는 것이 지금까지 그 분의 행보 아닌가 윤석열 후보랑 하다가 조금 마음이 안 맞으면 그럼 난 안 한다고 하고 재껴버리면 그 캠프 어떻게 되겠느냐"
"본인이 자꾸 계기가 되면 하겠다, 조건이 맞으면 하겠다, 자꾸 이렇게 하고, 또 윤석열 후보도 그렇다. 대선 후보가 된 사람이 자기 자력으로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의지를 가져야지. 뭐 조금만 결재 안 나면 자꾸 가서 매달리고 사정하고 이런 식으로 국민에게 보이면 그 분의 지도력을 국민이 제대로 인정하겠느냐"
"자기주장은 새로운 한국인데, 자기가 쓰는 사람은 옛날 한국사람, 부패에 물든 사람, 권력형 비리로 재판받은 사람, 이런 사람들을 최고 자리에 앉혀놓으면 국민들이 그걸 곱게 볼까"
출처 : http://naver.me/56rJdhAv
윤석열 주변것들이 파리떼 맞음
파리떼는 진실
하지만 김종인도 우파가 아님
최저임금 못박은게 저사람
김종인은 이당 저당 옮겨다니며 비례의원만 했다던데 이거 전형적인 기회주의 아닌가요? 왤케 띄워주는지 이해가 잘 안됨
똥파리와 집파리 차이
김종인과 윤캠
구태=파리떼
맞는 말 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