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복지가 너무 많아지면
한번 준 복지 되돌리기 어렵고
근로의욕이 저하되고
기업에 부담되고
우리나라는 내수시장만으로
먹고살수없고 등등
이런거도 중요한데
일단 내가 진보가 아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나는 진보의 1가치인 평등을
안 믿기 때문임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결과의 평등을 못믿음
결과의 평등을 실현하려면
결국 많이 거둬야 하는데
그 권한을 그 어떤 누가
평등하게 나눠줄수 있지?
결국 비리만 커질뿐
그리고 꼼수만 늘어날뿐
현재 있는법도 제대로 안지켜지는데
쓸데없는 법을 더 늘려서 뭐하겠다는지
종말이 올때까지 부자는 존재할것이고
가난한자도 존재할것임
법으로 모든일을 해결할수 없다
이게 내 지론임
하지만 좌파는 모든것을 법제화하려고 함
AI가 우리를 관리하는 시대가 와도
결과의 평등은 불가능하리라본다
아니 애초에 말이 모순인게 결과의 평등은 평등이 아님 ㅋㅋㅋ 누가 얼마나 노력했건 안했건 신경 안쓰고 결과만 평등하면 된다는 발상은 결국 노력을 안하게 만들고 얻어먹기만을 바라게 함 ㅋㅋ 거기서부터가 모순임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서 과정이 평등하고 결과가 불평등해지는게 정상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