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대표의 페북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떨지...
이 플랫폼의 실질적 지분이 이대표가 더 많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건가요?
참 요상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준석, 홍준표 그 누구더라도 무지성 지지는 옳지 않은듯
균형을 못잡고 있는 일부 2030은,
무조건 이준석 지지가 아니면
가차없이 비추테러입니다.
찬성
무지성 지지는 옳지 않아!
여러 지지자가 모여있는 커뮤니티니까요
다양한 생각이 있을수있고 비판도 있겠죠
이대표는 제1야당 대표답게 당당하게 당권을 행사하고, 의존성을 버린다면 한 발더 별에 가까워지겠지요.
지지자들도 좀 더 강한 리더쉽을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많이 아쉬워하고있죠
현실은 저희생각하고는 좀 다른가 봅니다
어떤 말씀을 하고싶은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정치에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고, 정치는 생물이다 와 같은 말처럼 변한다 입니다
과거 이준석 당대표가 홍의원님을 비난했다고 해서 비판한다면 정당, 학연,지연, 계파 에 따라 투표하는 구태 정치와 다를게 없습니다
저는 젊은 이들이 홍의원님을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하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발전하는 사람이라는 점 같습니다
현재 이준석 당대표와 홍의원님은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몇 안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둘다 지지하는것이지 맹목적 지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면 다행인데 2030과 40의 시선이 그 부분에서 간극을 보입니다.
그러한 간극을 좁히고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 이 플랫폼을 만드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지성 비추를 누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싶어할겁니다 전 글을 보고 왔는데 단순 기사나 캡쳐만 올리는 것이 아닌 이러한 점때문에 본인은 이런 생각을 한다 라고 명확한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많은 의견들이 달리지 않을까 싶네요
아, 토론탭이 있는데... 아 실력을 키워야겠네요^^
ㅇㅇ 비판한답시고 당도 달랐던 몇년전 발언 끄집어내와서 굳이 까는건 하태경이 경선토론때 2011년 일로 홍준표 깐거랑 다름없다고 봄. 깔거면 좀더 소스 제대로된걸로 까든지
이런 정성이 담긴 피드백, 백 번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그랬긴 했는데 뭐 지금은 잘 지내니 굳이 과거 일을 들추어서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선거자금 문제야 홍 대표님이 법적 잘못은 없지만 회계상으로는 잘못한 건 맞구요.
그래서 하시고 싶은 말이 이준석은 새보계니까 배신자론입니까? 이준석은 새보계와는 결이 다릅니다. 철저하게 보수의 경쟁이념을 확립할 것을 요구하는 소신있는 정치인이죠.
네... 그렇게 제1야당 대표로, 저는 내년 대선에 투표는 안하겠지만, 승리해서 굳건히 서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준석 대표의 스탠스에 대해서 아직 맘을 못 정했어요 대선에서 누굴 뽑느냐도 못 정했구요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음
여긴 "홍사모"같은 사이트가 아니라 "청년의 꿈"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인만큼 어떤글이든 비추가 박힐수 있죠.
물론 지금 제가 달고 있는 이 댓글도 비추가 박힐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글이 일방적으로 비추만 박히지도 않았더군요.
제가 감히 님한테 한마디 올리자면 정치인에 걸맞는 지지자가 되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정작 홍카는 현재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을 지지하는 청년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도대체 굳이 과거이야기를 꺼내는 저의가 무엇이죠??
그냥 저희 님말대로 이준석 페이스북에서나 놀까요?? 정말로 "님만의 작은 홍카"만 되시면 만족하십니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게 흔한일 아닙니까 뭐어쩌겠습니까 그것이 정치판의 생리인데
존중하겠습니다
제 댓글 다시 읽어보니 조금 공격적으로 댓글 단것 같네요.
그럼에도 존중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공격적인 어투였던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천만에요^^ 이렇게 소통을 하고 생각을 이식받는 면도 있는거죠. 항상 그래주시길 바랄게요.
이준석, 홍준표 그 누구더라도 무지성 지지는 옳지 않은듯
균형을 못잡고 있는 일부 2030은,
무조건 이준석 지지가 아니면
가차없이 비추테러입니다.
찬성
무지성 지지는 옳지 않아!
여러 지지자가 모여있는 커뮤니티니까요
다양한 생각이 있을수있고 비판도 있겠죠
이대표는 제1야당 대표답게 당당하게 당권을 행사하고, 의존성을 버린다면 한 발더 별에 가까워지겠지요.
지지자들도 좀 더 강한 리더쉽을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많이 아쉬워하고있죠
현실은 저희생각하고는 좀 다른가 봅니다
어떤 말씀을 하고싶은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정치에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고, 정치는 생물이다 와 같은 말처럼 변한다 입니다
과거 이준석 당대표가 홍의원님을 비난했다고 해서 비판한다면 정당, 학연,지연, 계파 에 따라 투표하는 구태 정치와 다를게 없습니다
저는 젊은 이들이 홍의원님을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하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발전하는 사람이라는 점 같습니다
현재 이준석 당대표와 홍의원님은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몇 안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둘다 지지하는것이지 맹목적 지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면 다행인데 2030과 40의 시선이 그 부분에서 간극을 보입니다.
그러한 간극을 좁히고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 이 플랫폼을 만드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지성 비추를 누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싶어할겁니다 전 글을 보고 왔는데 단순 기사나 캡쳐만 올리는 것이 아닌 이러한 점때문에 본인은 이런 생각을 한다 라고 명확한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많은 의견들이 달리지 않을까 싶네요
아, 토론탭이 있는데... 아 실력을 키워야겠네요^^
ㅇㅇ 비판한답시고 당도 달랐던 몇년전 발언 끄집어내와서 굳이 까는건 하태경이 경선토론때 2011년 일로 홍준표 깐거랑 다름없다고 봄. 깔거면 좀더 소스 제대로된걸로 까든지
이런 정성이 담긴 피드백, 백 번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그랬긴 했는데 뭐 지금은 잘 지내니 굳이 과거 일을 들추어서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선거자금 문제야 홍 대표님이 법적 잘못은 없지만 회계상으로는 잘못한 건 맞구요.
그래서 하시고 싶은 말이 이준석은 새보계니까 배신자론입니까? 이준석은 새보계와는 결이 다릅니다. 철저하게 보수의 경쟁이념을 확립할 것을 요구하는 소신있는 정치인이죠.
네... 그렇게 제1야당 대표로, 저는 내년 대선에 투표는 안하겠지만, 승리해서 굳건히 서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준석 대표의 스탠스에 대해서 아직 맘을 못 정했어요 대선에서 누굴 뽑느냐도 못 정했구요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음
여긴 "홍사모"같은 사이트가 아니라 "청년의 꿈"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인만큼 어떤글이든 비추가 박힐수 있죠.
물론 지금 제가 달고 있는 이 댓글도 비추가 박힐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글이 일방적으로 비추만 박히지도 않았더군요.
제가 감히 님한테 한마디 올리자면 정치인에 걸맞는 지지자가 되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정작 홍카는 현재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을 지지하는 청년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도대체 굳이 과거이야기를 꺼내는 저의가 무엇이죠??
그냥 저희 님말대로 이준석 페이스북에서나 놀까요?? 정말로 "님만의 작은 홍카"만 되시면 만족하십니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게 흔한일 아닙니까 뭐어쩌겠습니까 그것이 정치판의 생리인데
존중하겠습니다
제 댓글 다시 읽어보니 조금 공격적으로 댓글 단것 같네요.
그럼에도 존중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공격적인 어투였던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천만에요^^ 이렇게 소통을 하고 생각을 이식받는 면도 있는거죠. 항상 그래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