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균형발전의 방법은 무엇일까여?

4대 관문공항

의료 공공시설 같이 내려가야하고 하늘길도 열려야 함

나도 님처럼 기업들 지방에 유치시키고 편의시설 교육시설 대폭 확충하는게 답이라고 봄

기업과 대학이 자발적으로 지방에 갈수있는 매리트를 제시해야 한다고 봄.

제가 보기에는 비리가 있어도 어찌되었든 나라가 돌아가잖아요

지금 어디서 돈이 세어나가고 있는지 확실히 파악해서 필요없는 곳 제거하고 꼭 필요 한 곳에 투자 해야한다고 봅니다!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그러기 위해 그들이 뭔가 혹하게 해야됨

고향에서 학교 졸업하고 취업까지 보장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일자리를 위해 고향을 떠나야하고 집떠나면 고생인데 ㅠㅠ 일자리, 교육여건, 교통 등등이 최소한 지방에서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교통시설을 확충하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기업들의 사무실, 공장을 저렴한 가격에 (시세의 60% 정도?) 임대하면 큰 메리트가 될 것 같아요.

홍카의 핵심 공약중 하나인 4대 관문 공항이 답. 행정기관, 기업 이전은 한계가 있음.

대학과 기업을 강력하게 지방으로 유인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주립대 개념을 지방마다 가져온다던지?

먹고사는 문제가 1번.

각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조성되어있다면

수도권 가라해도 안갑니다.

고로 홍준표의 4대관문공항공약이 그걸 만들 수 있는 시발점이였음.

하지만....ㅠㅠ

인프라조성 + 지방 거점대학교 지원

제일 먼저는 일자리가 중요 함요..

직장때문에 지방러된 입장에서 말하자면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야해요

일자리가 없다보니 사람이 빠지고

인프라(특히 의료)가 열악해지며

악순환이 반복됨

교통보다 일자리고, 일자리는 기업을 위한 인프라가 필요할텐데...

기업이 이전해오는 것도 좋겠지만 새로 만들어지는게 가장 좋겠죠?

4차산업 기반시설이 뭔지 모르니 어렵네요

소형원전클러스터랑 데이터센터 놓고 지역 기반 규제샌드박스, 일정기간 법인세 면제, 신설기업 장기근속자 신도시분양 우선권 정도면 기업할 만 할까요?

모든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고 그래 인해 지방에 젋은계층과 노년층의 밸런스가 무너진지 오래 됐습니다.

우선 생활이 안정되도록 일자리가 보장 되어야 합니다. 추가로 의료시설과 문화시설 등 많은 부분이 이제는 수도권 보다는 국가 전체 밸런스가 맞춰지도로 향후 10년간의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 그래서 이번에 집권하게 되면 4대 관문 공항으로 밸런스를 맞춰보려 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지방발전은 역설적으로 지방거점도시를 더 키워줘야함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지방에도 생활 문화 의료 교육등 인프라들이 확충된다면 가능 하겠지만 계란이 먼저냐 닭이먼저냐처럼 지방인구가 광역시급들 빼고는 점점 줄고있어서 인프라 확충도 에매하죠 난제네요

전 지방대학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 생각하고 의료시설이 지방에 너무 없음과 동시에 인프라와 국민여가 시설은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수도권 대비해서 특히 지방의 인프라와 여가 시설은 심각하게 없는 수준입니다.

기업들이 죄다 해외로 빠져나가니까 기업세를 인하해서 적극적으로 수도권에는 그린벨트 이런걸 적용해서 공장이나 기업체를 못짓게 하고 지방에다가 분산되게끔 하는게 낫겠죠

대학+일자리+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일단 광역시부터 살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분산투자 지역 거점 업체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