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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판좀 자제해주심이 좋겠습니다

홍가만세
항문이 되든 찢이되든 


결국 오차범위 처접전싸움 1~3퍼 일텐데


그걸 포기하고 나갈까요?


조중동에서 틀튜브에서 아무도 안도와줄때


혼자서 그만큼 올랐으면 충분하신겁니다.


의원님 현실적으로 펨코말고 후보교체 원하는 사이트없습니다.

만약 계속 비판만 하다가 지면  역사에 이인제라고 세겨져있을수 있을수 있습니다.

사실상 다시올라갈 기미는 없지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계속 비판만하다 정권교체가 안될시 어떻게 동료의원들 얼굴을 보냐 그 말씀입니다

너무 오지랖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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