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知止
자신의 분수에 넘치지 아니하도록 그칠 줄을 앎
인줄 알았는데
국립국어원에 문의를 해보았더니
안녕하십니까?
우리말의 어원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어린아이의 말로 쓰이는 ‘지지’는 순우리말이며 한자어 ‘지지(知止)’와는 별개의 말입니다. 말씀하신 강연자는 어원적으로 두 말을 관련 지어 설명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이에 대해서는 뚜렷한 근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민원 소리’는 우리원에 대한 불편 사항이나 국어 정책에 관한 의견을 올리는 곳입니다. 우리말의 어원이나 어문 규정에 관한 사항은 온라인 가나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https://danbis.net/7507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