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한다 그냥 배아프다 그것도 ㅈㄴ많이 배아픔

정말 경선과정 하나도 빠짐없이 다본 입장으로 도저히 아닌데 윤석열은

지금 잠시 지지율 떨어지니 이준석 말을 듣는것일뿐.... 설령 반성하고 이준석대표를

존중했다고 치자 그래도 결국 외교하고 중심을 잡아야할 사람은 윤석열이다

프롬포터 없으면 2분동안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경제 안보 공약등 자기 소신하나도 없는

그저 사람 잡아넣는거 밖에 안해본사람이 대통령이라고? 기대치가 워낙 없다보니깐, 상대가 워낙

인간이하인 새키다 보니깐 조금만 당연한걸 해도 여론이 좋아진다... 이준석 대표도

자기직책에서 나름 고군분투하고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이라 생각하는데 홍준표 지지했던 사람으로

배가 아픈건 어쩔수가없다 솔직하게 말한다 저 노인네들과 구태들이 반성하고 사과하는걸 보고싶은데

정말 설사를 피해야해서 똥을 찍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