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복: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재명: 녹음해서 공개해 봐. 칼로 니 친정 엄마, 씨발년아, 씹구멍 찢어서 좆탱이에...
박인복: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성남 시장, 최고의 자리, 100만 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형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시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이재명: 야 이 씨발년아.
박인복: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이재명: (잡음)
박인복: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이재명: 칼로 쑤셔가지고...
박인복: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 거야? 권력이 그렇게 좋은 거냐고! 응?
이재명: (잡음)
박인복: 얼마나 시댁에 가서 우리 욕을 했으면... 응?
아니 무슨 구멍 무슨 탱이..?
저거 사람이 할수있는 욕 맞나
살다살다 저런 드러운욕은 첨 들어봄
이재명 쌍욕은 월드 클라스
ㄹㅇ ㅋㅋㅋㅋ 쌍욕으로는
누구도 못따라옴 ㅋㅋㅋㅋ
대선돌입해서
저 쌍욕 직접들으면
여자들이 이재명 찍을수 있을까
형한테 욕하는것도 가관임
김수미랑 욕배틀 ㅆㄱㄴ
아프간 그 꼴이 나도 미군철수를 외치는 논리는 진짜 ㅋㅋㅋ (뭐 논리 없는 지령인건 알지만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