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사랑의 매 라고 적고 몽둥이 휘두르던 선생있었음.
엉덩이 빠따맞으면 당연히 아프니 맞을 타이밍에 허리내리는 스킬 다들 알지? 그거 하면
선생의 사랑을 거절하냡시고 한대 더팼음
진짜 딱 이느낌임
말로만 사랑의 매라고 해놓고 지 기분따라 패거나 안패거나
정확한 기준도 없이 패고 아닌거 같아서 항의하면 선생의 사랑이 어떻고 저떻고
말로만 이쁘게 포장하고 실속은 폭력인 그런 느낌
뭐 1년만에 그 선생은 징계 먹고 몽둥이는 안쓰긴 했다만 그 뒤로 더 속이 꼬여서 별 같잖은걸로 지랄하던데
왠지 이번 n번방도 그꼴나지 않을까 싶다.
빼박이지 ㅋㅋ
국힘이 헌법소원 안 걸면 그냥 진짜로 민주당2중대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