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09/FC2N64JX35B45A3UBHIGWMXTGA/
유명 골프장 리조트와 기독교계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이 여러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해 긴급체포됐다. 이 남성은 해당 골프리조트의 등기이사이기도 하다.
8일 MBC 보도에 따르면 영상을 촬영한 30대 권모씨는 마치 일기장에 기록하듯 여성의 나이와 이름을 날짜순으로 정리해오고 있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성관계 동영상은 모두 62개다. 올해 6월 28일부터 11월 13일 사이 촬영됐고, 피해여성은 최소 50명이다. 거실이나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몰래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중간 생략)
권씨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도주하려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 조선일보
사주가 자기 자식은 전도를 안했나?
;; 종교 망신
일단 범인의 부친은 망신 확정
댓글에 이것있네 ㅋㅋ
[더부러 만진당 입당을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