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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에펨코리아 '정갤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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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주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살던 대깨문 김 모 씨는 종부세 인상 뉴스에 "투기꾼 놈들 잘됐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5개월 후 전셋집 재계약 날 "월세 200만원을 내라"는 집 주인 말에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로 쫓겨나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빨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이어폰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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