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지침...?
/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사건 연루'와 같은 단정적·추정적 표현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2012년도 이모 변호사에게 '윤우진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나 봐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윤우진의 동생일 뿐이다. 윤석열 후보가 직접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중략>
그러면서 "이러한 내용은 (윤석열 당시)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전후로 충분히 설명드렸던 내용이다.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모두 수긍한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aver.me/xNNUIsn8
주광덕 입 열어라
척하면 삼천리지 무슨? 찢이 괜히 쌍특검하자 하고, 항이 피하겠어?
주광덕 입 열어라
척하면 삼천리지 무슨? 찢이 괜히 쌍특검하자 하고, 항이 피하겠어?
주광덕하고 정미경 저거가지고 한창 깐게 2019년이었음ㅋㅋㅋ 웃긴건 자리치지하겠다고 지금은 윤캠으로 들어감
민주당이 이 영상 유세장에 틀게 생겼네 에휴 국힘,이것들아 무슨짓을 한거냐? 울홍버지 돌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