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준석 지지자로서 기분 개 더러움

그럼 본인이 나서서 글쓰고 바꾸면 되지

뒤에 숨어서 누군가 바꿔주길 원함?

참아

시간이 필요해

난 욕은 안해서 인기글 안올라가봐

대부분 사람들은 스스로 합리적이고 지성적이라 생각하지. 심지어 박사모도...

그런갑다~하고 맙시다. 짜피 사이트 커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어제부터 갈라치기 하지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일보고 왔는데 더 심해졌네ㅋㅋㅋ

싸우고 문제되고 지적되고 수정되고 개선되는거지. 사람이 모인곳은 다 그래. 이거갖고 실망실망 하면 어딜가든 실망밖에 없을걸세. 본인이 개선의 주인공이 되길

ㅎㅋㅊ

핵심은 이준석 지지했던 사람들이 비판중

이때다 싶어서 갈라치러 온 밭갈이들도 있는듯

개인적인 생각은 이준석은 저 똥통안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생각함 당대표 입장서 윤석열을 마냥 씹을수도 없는거고

정권교체는 하는게 맞음 근데 홍카단 입장에선 김종인 영입하고 윤석열을 돕는식으로

가니깐 기분이 썩 ... 그런거지 근데 애당초 홍준표를 올리는건 무리라고 본다

홍준표 비판적 지지가 아니라 팬카페화 되면 커뮤 고이기만 하고 의견도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거임 그들만의 놀이터 되는거

원래 민주주의가 시끄러움.

ㄹㅇ 청꿈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더 나아가서 윤,찢 까는 글도 인기글 가면 안된다고 생각 깔려면 토론게시판 가서 까던지 해야지 인기글로 올리는건..

왜 자꾸 홍카단들만 이준석 대표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ㅎ ㅎ

포용의 청꿈 설레발 ㄴㄴ 괜찮아 토닥 추

속상하시겠어여..

맘푸세여

과도기다보니

그런듯여

나는 일단 관망 중

해석이 잘 안됨

그만해 싸우지마ㅠㅠㅠ

난 무지성 비판은 없다고 봐. 윤도 까일때는 이유가 있고 이도 까일때는 이유가 있겠지. 난 준빠는 아니지만 너무 상처받지 말자. 시위 참여해줘서 고마워

모르겠다 금은 가고 있다고 본다 걍. 어차피 대선 망한거 난 이제 관망

여긴 언제부터 디씨마냥 전쟁터가 됐냐?

준석이도 홍할배랑 대선하고 싶었을거라 생각해

근데 결국 윤이 됐고 준석이는 당대표인 이상 윤이랑 같이 갈 수밖에 없어

솔직히 준석이가 개혁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지켜보면서 지금은 관망할 뿐이야

혹 준석이 까고 싶은 애들은 토론게시판가서 판 벌여라 여기 게시판에 갈라치기 글 쓰지 말고

변질된게 아니라 시간이 걸리는거야 나도 청꿈생기고 쭉 지켜보면서 저건 아닌데 싶은게 있어도 시간지나면 결국 옳은쪽으로 여론이 바뀌더라 아직 준석런 사건에 대한 여론이 잡히기엔 조급한 감이 있음 과정이라고 생각해

준석이 맴도 이해해줘야죵 속으론 얼마나 답답하겟어용 저도 항문이랑 유세다니는거 보니까 빡치는데 기다려바야죠~~~

이게 다 구태의 힘 틀딱들 때문이다. 당심이 민심을 이기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팬덤없는 정치인도 많아. 

그런사람들이 볼때는 마냥 부러워할걸.

어쩔 수 없는 과정인 듯ㅠㅠ 공부 열심히 했는데 시험에 떨어졌어 근데 옆에서 부모님이 밥 먹는데 그러게 공부좀 더 열심히 하지 다음에 꼭 붙어 이러면 누구나 다 울컥 하잖아. 본인이나 부모님이다 둘다 알지 열심히 한거 다 아는데 근데 또 아쉬운건 사실이고 근데 또 부모님은 그런 이야기 하니까 서운한데 부모님 마음도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고 본인도 나 자신한테 화도 나고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 누구 탓도 해 보고 별 생각도 다 해보고 다들 그런거지… 근데 이런 상황에 옆에 친구는 공부도 안 했는데 누구 아들이래 누구 할아버지래 이래서 턱 대기업 합격하면 욕 하는데 바뀌는 건 없고 또 그런 자책하거나 누구 탓 하게 되고 다 그런거지… 근데 여기서 문제점을 찾고 나가는 사람이 있고 자신 탓만 해서 망가지는 사람도 있고 부모님 친구들이랑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는데 그 모든게 다 일어날 수도 있고 근데 하물며 이것보다 더 복잡한 경선을 모두가 겪었고 모두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가치 생각 지지하는 사람 다 다르고 그런 사람들이 또 커뮤니티에 모여 있는데 이런 과정은 아주 당연한듯. 개인적으로 홍할배, 이준석 지지 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욕해도 다 저 위에 비유처럼 이해함ㅇㅇ 진짜 쌍욕을 하는거 빼고는 다 이해함ㅇㅇ억까도 분명 있겠지 근데 위에 비유 처럼 괜히 식구들 때문에 떨어졌다고 탓도 해보고 친구들이 카톡 안 했으면 하는 불평도 해보고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하고 그렇게 어떤 날은 해보기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도 있듯이 하물며 이건 정치이고 또 다른 주제이기도 하니까.. 충분히 공감하는 말이라서 상처(?), 오해(?)든 서로 안 하고 앞으로 더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씀

이준석에 관해서 중립이지만 이분 입장도 한번 들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추천 누름

이준석 관련해서 잘못한거 맞고 욕 먹을 사안 맞는데 그걸로 무슨 억까라고 그런 헛소리하냐?

누군 지지자 아니냐? 근데 실망해서 돌아설 수 잇는건데

너 처럼 무지성을 빨꺼면 넌 그냥 준줌마 대깨준 아니냐?

이상한 애들이 이때다 몰려와서

홍준표 이준석 싸움붙이고

사이트 망하게 하려고 하고있음

진짜 홍카단들은 이걸 절때 바라지않는다

애들아 대선 얼마 안남아서 밭갈이들이 이간질 겁나 하니까 선동당하지마라 좀

홍카가 이준석 파리떼 사이에서 열심히 하고있으니 잘 좀 봐달라 한거 다 잊었냐?

이준석한테 도대체 얼마를 바라는거냐. 이준석이 도대체 뭐 얼마나 더 해줘야하는데? 정 뭔가 바꾸고 싶으면 나가서 시위라도 하던가.

나도 저번에 추운데 나가서 벌벌떨며 시위했건만..

뭉치자

의견충돌당연한거 하지만 우리가 지향하는것은 같다고생각함 그러므로 뭉칠때는 더 강한시너지를낼수있으니 건전한 의견표출이라고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