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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나는 지금 정치적 스텐스를 어디로 가져야 할까?

개준스으기
무효가 답인걸까.. 그렇게 혐오했던 항문과 준스기의 합의, 홍카의 백의종군  대깨문과 찢가혁 밭갈이  틀니들의 수명연장.. 어지럽다..

나는 준스기와 홍카의 빅픽쳐를 믿고 지금은 인내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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