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단이 많은 청꿈에서 말하기 힘든 주제인거 알지만 우리의 염원인 홍카는 5년뒤에 밀수 있습니다.
지금은 윤vs이 입니다.
어제 이준석과 윤석열이 회담으로 극적화해를 했죠.
이준석의 당개혁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여조정도는 윤석열에게 몰아주는게 어떤가요?
어차피 대선때 찍는거도 아닌데 저희의 몸값을 올리려면 저희가 좋아하는 인물과 손잡으면 표가 된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페미같이)
나중에 또 윤석열이 뒷통수치면 그때는 이재명 몰표주면 되고요.
그래야 윤과 이가 우리 눈치를 보고 정책을 만들지 않을까요?
집에서 기르는 토끼보단 눈앞에서 뛰어노는 산토끼가 더 맛있어보일테니까요
노
글쎄요 그렇게 따지면 여조를 없음으로 몰아주는게 낫지 않나요? 그럼 서로 청년표 먹겠다고 더 좋은 공약들 낼거 같은데
없음도 한두번이지 계속 없음으로 나오면 "아 저건 죽은표구나"싶어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뭘 원하는지 한번은 보여줘야되요
저는 여기에 동의합니다. 어차피 대선은 3월.
동의
윤빠네
전 칼럼에 이재명 지지하라는 글까지 썻는데요?
저는 순전히 젊은층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라고 하는 겁니다.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선대위 개편과 정리가 따르지 않고 여조 밀어줄 이유 조금도 느끼지 못합니다.
과락을 합격시키는 것도 불공정한데, 시험 치뤄내지도 않고 내정시킨다? 얼마나 불공정합니까.
지켜보고 여조주는건 반대안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죽은 표는 되지 마란겁니다.
저기는 노빠들 과밀지역이라 무조건 민주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