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원님 나오면서 공약읽었을때 '이거 잘하면 국민의힘 장기집권가능하겠다'랑 '기업에서 호응도좀 있을수도 있겠다'였는데 이재명후보는 솔직히 기업들이 외면할거 같고 윤석열후보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답이 안나옵니다.
홍의원님 말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혼란해질게 뻔해보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홍의원님이 나서서 당이 조금이나마 집결되서 다행입니다
(상속세랑 기업에 이익주는 내용때문에 주요 상속자인 삼성일가랑 현대에서 동참해주면 아파트값 잡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한국건설업도 두그룹이 주도하니까요
그리고 정부랑 기업은 기부엔테이크니까요)
윤석열후보가 되면 당내 국회의원들이 누구한명 주도권 싸움으로 여당내에서 대통령역할 대신할거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거 홍후보님이 그 역할해주면 좀 낳지않을까? 하는데 하아 아무리봐도 너무 개판이네요
아무튼 요즘 다들 힘든데 좋은일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