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저는 적어도 '위장당원' '꿔준표''역선택' 이 세 단어는 사과하길 바라고싶어요

profile
윤이긴준스기
넘지 말아야할 선이 뭐냐면 바로 같은 지지층을 모멸감주는 말인데.

상대 지지층 또한 당원이고, 특히 경선 치루신분들 아시겠지만 윤 지지하던 사람들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는 생각했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특유의 태극기보수, 586민주당 싫어하던 제가 이준석대표만 보고 입당했는데, 갑자기 대깨문, 위장당원 소릴 들으니까 상처가 심하게생기더라고요.

적어도 이준석 대표와 홍준표/유승민 후보 갈등했던 저로서 윤빠들이 내 표를 얻고 싶다면 무릎이라도 꿇는 심정으로 사과부터 박고 밑바닥 부터 시작해야 찍어줄지말지하는데


솔직히 권위주의적인거 다 겪어봤잖아요. 안그럴거 아니까 어제 있었던 울산대첩 성공적으로 끝내 합의 도출해도 찍지 않을 생각이예요. 다만 여조는 이준석 힘실어줘야하니까 여조오면 지지한다 혹은 지지후보없음 하겠지만.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박근혜
    2021.12.04

    아직도 사과할 마음 없는거 같습니다 방금까지도 윤석열 지지 안하면 찢가혁이라고 몰아가던데 ㅋㅋ

  • 박근혜
    윤이긴준스기
    작성자
    2021.12.04
    @박근혜 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친것같아요 진영논리에 미쳐가지고 생각이란 것을 못하는건가 의심들정도. 인신공격해놓고는 표달라는게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