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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윤석열 정부세워지고 홍카가 MB시절 박근혜 포지션이 된다면

개준스키

홍카.jpeg

청꿈은 원외에서 정치 무관심 청년들이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가질지랑 청년정치의 최전선에서 싸워야함 단순히 커뮤에서 끝난다면 전에 언급했던것처럼 청꿈은 3월에 끝나게 됨 우리가 오프라인에 나설수 없다면 온라인에서 할수있는 방법을 오프라인으로 나설수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오프라인에 나서서 5년동안 2030세대의 캐스팅 보트 역할을 키워나가야 나중에 홍카가 노선 안바꿈 


비록 김종인이 사실상 무조건에 가까운 조건으로 영입되긴 했고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개혁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된것 그리고 윤저씨들의 발작을 보면서 시간이 평가해줄거라고 보고있음 우리가 할 역할은 아까 말했듯 두개의 정부에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고민도 하면서 후보교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함 나도 후보교체를 바라지만 이번에 검찰이 미적지근하게 한점이랑 여야모두 적극적이지 않는점을 감안하면 자진 사퇴외에는 답이 없음 나는 후보교체도 중요하다 보지만 윤석열이 우세하면 여당내 야당을 준비해야하고 이재명 정부가 수립되면 당내 개혁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홍카와 함께 당을 다시 재건해야한다고 봄 

 

본인은 청꿈의 방향이 "확실한 목표"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보고 있음 그럴려면 지금은 커뮤로서의 성공적인 정착이 필요함 그러니 지금 준스톤이 어쩌고 그렇다 해도 그사람의 목표랑 우리의 목표는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청꿈이 어떻게 현실적인 목소리를 이어나갈지 생각해야함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청꿈이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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