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경
종은 홍떼고 윤 밀어주면 상왕노릇 할 수 있을 걸로 계산 -> 윤과 파리떼가 종 팽시킴 -> 에프킬라 단종되니 파리떼가 날뛰며 오피셜로 여기저기에 개준스기 탄핵 한다고 확성기로 떠들어댐
2. 현재
개준스기가 예상 밖 돌발행동 하면서 한수한수 예상 밖 행마로 당대표라는 대마를 살려냄 -> 윤은 한수한수 악수를 두면서 패착 거듭 -> 지지율 하락으로 윤 멘탈 깨짐 -> 이준석 만남 -> 종을 상왕으로 불러냄
3. 이후 전략
이준석 생각은 후보교체 외 묘수가 필요 -> 영향력으로는 깡패인 종이 마침 윤에게 패싱 당함 -> 윤을 새로운 에프킬라로 내세워서 지선공천에 눈이 먼 파리 정리 시도
4. 효과
- 종은 당대표 힘을 얻어 상왕 갔으므로 당대표에 앞으로 이전처럼 함부로 못 하지만, 상왕으로 정치적 입지는 이전처럼 유지 가능
- 개준스기는 종프킬라가 탄핵파리떼를 박멸할 것이므로 상왕에 힘입어 당대표로서 입지 공고화
- 이번 대선은 내줄지는 몰라도 지선, 총선 승리를 통한 차기 대선을 승리로 이끌 유일한 대안으로 유지 가능
(혹은 가능성이 낮지만 후보교체에 이견이 없을 환경 조성)
- 결국은 힘의 차이는 개준스기 > 틀종인 >>>>>>>>>>
>>>> 기타 떨거지들로 대선 전후 당 장악을 통해 대표로서 계획 추진 원활히 가능
파리떼를 과연 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바퀴벌레도 생존력 강한데
박멸까지는 행복회로라고 쳐도 이이제이 효과로 당분간은 지들끼리 세력경쟁하느라 바쁠 수 있음. 개준스기는 기차는 간다 하면 되고
지금 김종인 들어오면서 틀딱들 중에 지지철회 많이 하고있음 얼마갈지 모르지만 일시적이겠지만 윤한테 크지 지금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니까 그러면 나중에 김종인 팽 시킬려고 할거임 이수정과 신의진 영입으로 2030표 날아가고 김종인 영입으로 틀딱들 표가 날아감 지금 국짐 당게도 지지철회 장난아님 틀튜브도 빡치고 있고
그게 대전략이 아닐까 싶음
그분들은 근데 어차피 찍게됨 ㅋ
진영논리 팽배한분들이라
걍 아예 이수정도 데리고 가서 지지율 폭망시키는 그림일수도.... 있으려나?
어차피 당일에는 찍음 그게 틀좀비의 특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