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주변에 소위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설쳐대고 있음..
이런 사람들이 이준석을 비난해서 이준석이 빡친거보다
더 중요한건 박근혜때 소위 문지기 3인방이라는 인물들로 인해서 박근혜의 눈과귀를 막았던 사태가
재연될까봐 그걸 방지하고 싶은게 가장 큰듯..
다시 한번 보수에서 탄핵이나 그런 사태를 겪으면
대한민국에서 정말로 보수는 설 자리를 잃게되기 때문임.
내가볼때 이준석이 바라보는건 큰 산을 보고 있는데
윤핵관이라는 작자들 그냥 서로 자리하나 잡아볼려고 작정한듯..
더욱이 정치초짜인 윤석열 상대로 눈과귀를 막는건 그 누구보다 쉬우니..
이런 좋은 내용은 길게 칼럼으로졈 써주삼요
윤 본인 스스로도 생각이 없음 말하는거 보셈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배치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애초에 전문가는 어케 알아볼껀데 최측근이 전문가라고 하면 전문가인가? 지가 스스로 뭔갈 판단할 생각을 안가지고 있는 인간임
내말이 그거임
전문가는 어찌판단할거임?? 측근들이 저사람 전문가라고 하면 전문가임?
전문지식은 없더라도 최소한 전문가는 구분할 능력정도는 되어야함.
누가 눈귀를 막는것도 문제지만 본인스스로도 눈귀를 열 생각이 없다는걸 말하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