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련히 알아서 잘 판단할까
어차피 항도 합류 안 원한다. 걍 홍과 관계 회복 시그날로 청년들 표만 원하지 ㅋㅋ
후보보다 존재감 큰 선대위원장을 누가 원함 ㅋㅋㅋ 그리고 그 캠프 떨거지들은 깜도 안되면서 언론에서 이래저래 홍 계속 씹어댔지.
경선 과정에서 저지른 온갖 더럽고 비겁한 짓,
문제삼지 않고 있을 뿐 문제가 아닌건 아니지.
그리고 설사 홍이 가더라도 우리가 찍냐 ? ㅋㅋ
준석이랑 항문이 신림 순대촌 돌아다닐때 난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 봉천 ~ 서울대입구 사이에 있었다. 근데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도 안들더라. 이준석을 좋아하는데도 후보가 항이였으니까.
마찬가지야. 난 윤 양옆에서 좌청룡우백호처럼 준석이 준표형 서 있어도 찍을 마음이 전혀 없다.
왜? 후보가 항이니까 ㅋ
어차피 후보는 항이니까 ㅋ
죽어도 지지할 일은 없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