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등장이후 홍카 지지율 하락중이네

그 지지세가 최소한 오세훈, 한동훈에게 갈 일은 없다는 점, 양 진영이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 선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김문수 장관 특유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식의 태도는 그 지지층에게 답답함을 느끼게 할 가능성 농후해서 토론을 여러번 하면 할 수록 홍 시장님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문수 장관은 우군이라고 생각하고 지난 대선 윤석열-원희룡 두 사람처럼 각 세우지 말고 그 지지층 품는 형태로 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대30대는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