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나도 부정선거는 굳이 수면 위로 꺼내고 싶진 않긴 함
왜냐하면 '황교안'이라는 그 실패, 몰락을 봤던 사람
여기 수두룩 하잖어
나는 솔직히 부즈엉선거가 그렇게 대두되고, 윤석열이 담화문까지 언급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된게 신기할 부분이긴 한데
좀 수용적인 입장에서 '의견의 개진'은 그럴 수 있다고 봄
근데 절대 주류가 되면 안된다 생각함.
왜냐하면 부정선거 포커싱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정선거'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다른 쪽으로 바라볼 시야가 좁아진다는거
이게 진실규명을 하자까지는 그러니 할 수 있는데
그 부정선거에만 목메여서, 진짜 당에서 보수의 가치를 재정비한다던지, 민심이 어떤다던지, 청년층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던지
그런 이야기들이 묵살이 될 염려가 매우 높은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지 않나 싶음
따라서 나는 부정선거는 부수적인 카드는 될 수 있어도
절대 주류카드는 될 수 없다라고 생각함 ㅇㅇ
뭐 다르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고
이거든 저거든 반홍에 근소한 아이템 모든것들 부정하면서 확신을 해버리네 ㅋㅋㅋㅋ
ㅇㅇ
4년이상 결론이 안난거면 장기전 이란건데 만약 조기대선 이라면 2 달 남짓
남는일에 부즈엉은 효과적인 전략이 절대 아님 시간이 많지않은데
부즈엉 으로 흩어지면 누가 젤 조아할지 생각해 보기 바람
이거든 저거든 반홍에 근소한 아이템 모든것들 부정하면서 확신을 해버리네 ㅋㅋㅋㅋ
ㅇㅇ
4년이상 결론이 안난거면 장기전 이란건데 만약 조기대선 이라면 2 달 남짓
남는일에 부즈엉은 효과적인 전략이 절대 아님 시간이 많지않은데
부즈엉 으로 흩어지면 누가 젤 조아할지 생각해 보기 바람
집결추
아따 빨래 잘허시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