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이가 김상욱 갈구는거 보니

제발 상욱이부터 쳐내고

김예지같은 비례대표들은

탈당시켜서 뱃지 압수해도 무리없지

내부 분열자는 만약 조기대선시에도 단일대오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가치관과 뜻이 맞지 않는다면 굳이 당적에 속해서정치 하지말고 밖에서 활동하는것이 옳은 겁니다

해당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이는 우연히가 아니라 근본부터 출발선이 달랐다는겁니다

정치적 목적이 보수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고 뱃지 욕심과 한동훈의 인기에 그저 자리 욕심만 있다면 지속적인 일탈과 내부를 흔들겁니다.

집단이 망하는데는 내부자 10명이면 어떤일이든 가능합니다.

무도한 넘

질질짜는 눈물 안 믿는다

블롭피시가 저말을 한 날짜를 보면 트럼프측 하고

만나고 나서임 이미 얘기 끝날듯

본보기로 쌍욱 이는 날라갈 수 밖에 없음

내보내지도 못할 겁니다. 가장 눈에 띄게 날뛰니 그냥 시늉하는거죠. 조금 자중하면 냅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