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힘의 분열들 중 한 가지의 원인 제공을 본인이 했다고 자각하고 있으면
조용히 사퇴하고 물러가는 게 답이라고 본다.
이수정이라는 유명인의 평범한 30대 아들과 국민의 지지를 받아 국힘 당대표가 된 이준석을 같은 선상에 놓고
설득하겠다는 건방진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참 아리송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2030 남자들이 민주당에게 등을 돌린 것이 민주당의 페미니즘 정책 때문인데 어찌 된 것이 페미니즘 인사를 공동 선대위원장에?
준표형 지지했던 조경태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데 어떻게 조경태와 이수정이 같은 급인지도 난 이해가 안간다.
듣자 하니 여성의 당에도 있었고 이 때까지 행적을 보면 상당히 편향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인데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던지 윤석열이 사퇴를 권고하던지 해서 빨리 내 치고 준석이 찾아가서 싹싹 빌어야 한다고 봄.
정히 정치를 하고 싶다면 편향적인 여성 정책을 피고 싶다면 더불어민주당이나 여성의 당으로 가야지
아무리 윤석열이 건강한 페미니즘 발언을 했다지만 이수정 교수로 인해 남성 역차별이 될까 심히 우려스럽다.
남의 당 망칠 생각 아니라면 진짜 물러가라
자꾸 좋은말은 안하고 적밖에 안만듬
이수정이?
윤캠 전부 나락가야지
사퇴해도 이미늦었음
그러니까 생각이 있는건지.... 준석이가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 윤도리 건방지기 짝이 없다
아무리 나이 어려도 정치선배고 당 대표인데 어떻게 저렇게 무시하고 있나?
준석이 국밥도 먹고 회도 먹고 밀면도 먹고 부산에 당분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