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도 벌벌 떨고 갈 나쁜 사람들

말 못하는 동물도 부모로서 자기 새기가 다 크고 스스로 살 수 있을 때까지는 지켜주고 보호해주는데

이것들은 어릴때 버려서 상처주고

자기가  자식이 필요할 때 불러서 희망주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줌

모성애 부성애라는 본능이 있을건데

이걸 무시할만큼 몇몇 인간은 교활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