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7VTnOY2
진짜 힘이 쫙 빠지네요. 명태균이 뭐라고. 인지도도 없고 직책도 없던 사람에게 국회의원,대선후보이며 서울시장까지 쩔쩔 매는 걸가요? 명태균이 생각보다 국힘에 힘이 센가 봅니다. 나경원,원희룡,안철수 등 이름 있는 정치인은 다 엮어있다고 하고. 홍준표한테도 접근했는데 거절했다죠. 자칭 킹메이커,선거 전략가를 자처하며 윤석열,오세훈을 당선시켰다고 하지만 실상은 정치브로커,로비스트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의 실제로 세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겁니다. 확 뿌리뽑아야 합니다.
누군지도 몰랐었고 사실인지도 명확하진 않음
본인이 직접 선거에서 뛴 건 아니니까
장성철 페북임
세력? 까진 아닌 듯
좌파쪽에도 기웃거렸다 함
걍 브로커 정도임
난데없는 핵폭탄이네
이 사람 저 사람 다 거론되네
누군지도 몰랐었고 사실인지도 명확하진 않음
본인이 직접 선거에서 뛴 건 아니니까
장성철 페북임
세력? 까진 아닌 듯
좌파쪽에도 기웃거렸다 함
걍 브로커 정도임
난데없는 핵폭탄이네
이 사람 저 사람 다 거론되네
천공위에 명태네
그때 크리티컬한건 LH였고
부수적인거는 할배가 보궐선거 판 키워서 경선 흥행 시킨거 말고는 딱히 설명이 안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0197?sid=100
'빅3' 다 만난 홍준표, 야당판 만드는데 기여
까부리 양아치에 놀아나면 머저리.
어리석은 데다
애초에 흑심 탐심이 있으면 눈도 맘도 흐려
사기에 말려 들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