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 지급을 거부해서 병력이 익사했는데 법적 책임이든 도의적 책임이든 하나도 안 질려하는 것도 모자라서 '휴대폰 비밀번호 까먹었다'라고 하고 뒤에서는 자기 팬클럽 만들어서 여론 관리하며 유가족 비난하는 항동훈 같은 짓하는 사람이 무슨 지휘관이냐?
이런 사람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분은 또 무슨 죄냐?
감싸줘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왜 사단장을 감싸주나?
무능하고 책임도 안 지는 누구 때문에 아들 잃은 부모님이 불쌍하지도 않나?
물자 지급을 거부해서 병력이 익사했는데 법적 책임이든 도의적 책임이든 하나도 안 질려하는 것도 모자라서 '휴대폰 비밀번호 까먹었다'라고 하고 뒤에서는 자기 팬클럽 만들어서 여론 관리하며 유가족 비난하는 항동훈 같은 짓하는 사람이 무슨 지휘관이냐?
이런 사람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분은 또 무슨 죄냐?
감싸줘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왜 사단장을 감싸주나?
무능하고 책임도 안 지는 누구 때문에 아들 잃은 부모님이 불쌍하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