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보면서 느낀거는 운동권이었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
근데 이 사람 중심으로 뭔가 그 당시에 민주당이나 좌측인사들을 보면
진짜 내가 그 드루킹이라면 세상 참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 사람이 던지는 메세지로 안 얽힌 사람이 없다고 느껴 지더라고
내가 아는 바로는 민주당의 지금 고문 원로라 하면 민청학련 세대 일거란 말이지
근데 보면 이사람 88학번 쯤 되는거 같에 명지대 근데 명지대가 엄청 강경한 그런 느낌이 있었던거 같더라고 그 당시 운동권에선
Nl pd 통혁당 인혁당 그 세부한건 모르겠는데 난 종북좌파세를 볼때 약간 그렇게 보거든 민청학련은 직접적 7~80년대초 낭만파 80년대 후반기에는 퇴보적
근데 문제는 7~80년대 초까지는 정치권에 많이 들어오고 뭐 했고 그 이후에도 들어왔는데 이게 가만 보면 후계자 승계한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좀 들더라고 근데 드루킹 이양반은 좀 뭐랄가 남측에 모든 신시대를 아우르고 북한과 직접적 컨택을 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드는게
얘가 뭐 오사카 가고 싶댔나? 좀 뭐랄까 조총련을 가고 싶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글고 얘가 데리구 있는 사람? 추종자들도 어마무시하더만
글구 내가 진짜 궁금한거는 이거 프로그램만든사람 그리고 자금줄
이 당시에 뭐 친노쪽 자금줄하면 바다이야기 아니겠어? 근데 그거를 찾다보니 또 이재명 김성태가 나오네?
그럼 이화영이 빠질수 없지?
친노의 마지막인 김경수는 이재명의 저수지
민주당의 저수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고래가 좌파에게 무슨 시그널일까?
나 궁금한게 너무 많아졌어 이러다 아수라 당하는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