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세가 너무 쎄서 막을려면 여러명이 다치고 희생해야한다
지 하고 싶은대로 냅두게 하면 자만에 빠져서
실수하게 될거다 왜냐하면 이번 토론때 혼자 열폭해서
말실수 여러번 한걸보니까 경솔한 성격같다 그냥 냅두면 크게 실수한다
사마의가 고평릉의 난을 일으킨것처럼 지금은 몸을 낮추고 칼을 갈아야한다
지금 기세가 너무 쎄서 막을려면 여러명이 다치고 희생해야한다
지 하고 싶은대로 냅두게 하면 자만에 빠져서
실수하게 될거다 왜냐하면 이번 토론때 혼자 열폭해서
말실수 여러번 한걸보니까 경솔한 성격같다 그냥 냅두면 크게 실수한다
사마의가 고평릉의 난을 일으킨것처럼 지금은 몸을 낮추고 칼을 갈아야한다
근데 그 동안 나라와 당이 씹창난다는 게 ㅈㄴ 슬픔...
계속 저러다가 제2의 황세모로 타락할 겁니다. 황세모도 당원 지지만으로 오세훈 시장 꺾고 당대표 됐지만 막 나가다가 결국 저 꼴 났듯, 가발이도 끝내 황세모 같은 잉여인간으로 전락합니다.
근데 그 동안 나라와 당이 씹창난다는 게 ㅈㄴ 슬픔...
어쩔수 없지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박살나는거 보다는... 잠깐 박살나고 다시 회복하는게 빠르지않을까... ㅠ
그딴 애는 정치하면 안되여ㅠ
쟤는 딱 거기까지임. 대통령은 절대안됨
계속 저러다가 제2의 황세모로 타락할 겁니다. 황세모도 당원 지지만으로 오세훈 시장 꺾고 당대표 됐지만 막 나가다가 결국 저 꼴 났듯, 가발이도 끝내 황세모 같은 잉여인간으로 전락합니다.
살 사람이야 어떻게든 살겠죠.
나라가 시끄럽고
살림이 거덜나고
기회가 사라져도.
문제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 요원해지면
상대적으로 결국 젊은 세대가 누릴 것들이 없어지니..
서글픈 일입니다.
시장님이 페북에서 사마의가 워너비이신걸 보고 고평릉 정변 얘길 하신것 같습니다만
사마의와 시장님은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사마의는 조정 내 가장 큰 세력의 수장이었지만
홍카는 이제 단체장들과 연대를 시작하셨단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