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동훈의 인기는 법무 장관 시절 만든 정치적 서사로서 반짝 인기로 급부상하여 당대표까지 갔다.
윤석열도 검찰총장 시절 만든 정치적 서사로서 반짝 인기와 운좋게 여러 조건과 상황까지 금상첨화로 맞아 떨어지면서 호다닥 대통령까지 갔던거지만
그 인기가 얼마나 갔나? 극단적 주장이긴 하지만 국정지지율 자체만으로도 탄핵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말이 나돌았을 정도로 짧은 시간만에 지지율이 급락하고 전국적 민심이 최악에 이르렀다.
또한 윤석열은 단순 반짝인기 뿐만 아니라 타이밍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서 소위 "별의 순간"을 잡아서 가능했던 거다.
만약 이번 전당대회가 전당대회가 아닌 대선이였으면 한동훈도 윤석열 케이스처럼 대선후보로 선출되었을 수도 있었을 거다.
하지만 대선까지 3년이 남았고 한동훈은 3년동안 절대 지금 이 기세를 유지 못 한다.
이건 윤석열 검찰총장에서 현재의 대통령 윤석열까지의 과정이 보증해준다고 본다.
10월에 있을 보궐선거를 변곡점으로 본격적 하락세로 전환되어 1년채 유지 못 하고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본다.
제2의 윤석열 사례가 되고 싶겠지만
인기의 배경과 성질은 같아도 시기가 천지차이고 결국 정치는 타이밍이다.
결국 안철수 엔딩이나 빠른 귀가 엔딩이 될 것.
그런 주장은 크게 의미가 없는게 지난 대선 경선 당시 2030의 압도적 지지가 없었다면 홍준표는 지금의 인지도가 없었을 것이다. 랑 비슷한 논리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전제일 뿐이라..
제발 그렇게 되길..
노인층의 압도적인 지지와 결집 아니였으면 그 둘은 절대 그 자리까지 못갔을거임
제발 그렇게 되길..
노인층의 압도적인 지지와 결집 아니였으면 그 둘은 절대 그 자리까지 못갔을거임
그런 주장은 크게 의미가 없는게 지난 대선 경선 당시 2030의 압도적 지지가 없었다면 홍준표는 지금의 인지도가 없었을 것이다. 랑 비슷한 논리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전제일 뿐이라..
한동훈 연설에서 부터 무게감이 없음 대권가고 싶으면 뱃지부터 달아야 함
홍준표의 인지도와 인기는 한동훈처럼 허상속에서 단기간에 형성된 것은 거품은 아닙니다.
한동훈의 인기는 앞으로 조중동 언론이 앞으로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와 매우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물론 한동훈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게 되면 뭐 말할 것도 없이 실체가 드러날 것이고요.
실제 한동훈의 인기는 극렬하게 선동질하는 좌파들로 추정되는 소수의 한딸과
그 들과 언론의 힘에 쉽게 휘둘리는 개념없는 국힘 무지랭이 지지층의 콜라보같습니다.
한동훈 나대는꼴 보기싫어 뉴스 정치유튜브 다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