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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망구들 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의 힘인가?
별일들이 다 있었네
한망구들 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의 힘인가?
별일들이 다 있었네
저는 근데 솔직히 "인간 한동훈"에 대해서는 그렇게 나쁘게 보고 싶지 않습니다. 홍카께서 문재인에게도 정치적으로는 그렇게 대립을 많이 하면서 인간적인 면모로는 성품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평가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한동훈도 책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고 술담배도 전혀 안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성품 자체는 아주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정치인이 되고 나서 정치적으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하면서 진정 보수우파가 맞나 싶은 모습을 보여주니까 그게 진짜 이해가 안되고 싫을 뿐. 저는 한동훈 본인보다 한동훈에 대해 무지성으로 좋아하는, 위드후니 사람들이 더 보기 싫습니다. 한동훈 본인은 면담 요청을 거절 당하긴 했지만 지가 그래도 좀 배우고 싶은 마음에 홍카 마음을 두드렸는데 한동훈을 무지성으로 좋아하는 놈들은 홍카께서 뭐라 한소리 하면 내부총질 하지 마라니 뭐냐니, 늙은 영감탱이가 뭐 자꾸 간섭하냐니 뭐냐니, 대구시장만 다하고 좀 끝내라니, 한동훈 본인이 안하는 말을 무지성의 지지자들이 하니까 전 그게 너무 싫은겁니다. 솔직히 지금 한동훈 이미지가 나쁘게 보이는 건 한동훈 무지성 지지자들의 역할이 90%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과 음악을 진짜 좋아하는 지 아닌지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고 책과 음악을 좋아하고 술담배 안하면 성품이 좋은 사람인가요? 그건 너무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오히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드러난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 즉, 검사 시절부터 했던 수사부터 지금까지 그 사람의 행동과 말 등을 보면 인품도 좋아보이지 않고 정직하지 못한 탐욕에 가득 찬 좌파로 보입니다.
???: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대통령한테 극대노하면서)
???: 그 새끼 저 새끼(대통령 뒷담까면서)
네 다음 가발견
세상이 더 공정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잘 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은 갈 수록 점점 더
실력보다는 거품형 이미지와 온갖 인맥을 동원한 수작질과 선동 등에 의해서 성공하는 세상이 되고 있으니
암울하고 힘이 나질 않는다.
고령화사회와 함께 정치판도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