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작살내놓자 그냥.
망하는건 기정사실이니 진짜 겁나말아먹어서 재기 불능 되어야 함.
할머니들의 트로트가수 팬덤이 한동훈에게도 주입됐음.
트로트 가수에게 하는 것처럼 한동훈이 뭔짓거리를 해도 찬양과 방어막을 칠 듯.
앞으로 더욱더 공고해질 것이 걱정임.
왜 이렇게 연세있으신 여성분들이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지 참 이해도 안가고 역겨움.
질질 끌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망하길 기원함.
이제 명분은 생겼음
ㄹㅇ
개작살 칼춤춰서 그냥 와해시켜버려야댐
어차피 망할 운명이라면 하루 빨리 회생 불가 수준으로 망하는 게 낫지
총선 직후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흡수할 거라던 이준석 지지하는 친구 말을 비웃었는데, 이젠 정말 그럴 수도
홍카가 어떻게든 살려놓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냥 한번은 망할 운명이었나봄
개혁신당에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고려해야할듯 해 이것저것 따질게 아니더라
할머니들의 트로트가수 팬덤이 한동훈에게도 주입됐음.
트로트 가수에게 하는 것처럼 한동훈이 뭔짓거리를 해도 찬양과 방어막을 칠 듯.
앞으로 더욱더 공고해질 것이 걱정임.
왜 이렇게 연세있으신 여성분들이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지 참 이해도 안가고 역겨움.
질질 끌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망하길 기원함.
이제 명분은 생겼음
ㄹㅇ
질질 끌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망하길 기원함.
이제 명분은 생겼음
할머니들의 트로트가수 팬덤이 한동훈에게도 주입됐음.
트로트 가수에게 하는 것처럼 한동훈이 뭔짓거리를 해도 찬양과 방어막을 칠 듯.
앞으로 더욱더 공고해질 것이 걱정임.
왜 이렇게 연세있으신 여성분들이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지 참 이해도 안가고 역겨움.
개작살 칼춤춰서 그냥 와해시켜버려야댐
어차피 망할 운명이라면 하루 빨리 회생 불가 수준으로 망하는 게 낫지
총선 직후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흡수할 거라던 이준석 지지하는 친구 말을 비웃었는데, 이젠 정말 그럴 수도
홍카가 어떻게든 살려놓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냥 한번은 망할 운명이었나봄
개혁신당에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고려해야할듯 해 이것저것 따질게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