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근한 보수는 쟈빨이랑 똑같다는 거
나도 처음엔 홍카와 나경원에 대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거부감이 들었지만 결국 두 분이 옳았다는 걸 느낌
돌이켜보니 역시 나경원은 황교활의 트롤 땜에 역량발휘가 힘들었던 부분도 있는 듯
미지근한 보수는 쟈빨이랑 똑같다는 거
나도 처음엔 홍카와 나경원에 대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거부감이 들었지만 결국 두 분이 옳았다는 걸 느낌
돌이켜보니 역시 나경원은 황교활의 트롤 땜에 역량발휘가 힘들었던 부분도 있는 듯
홍카랑 나랑 화해한 것 같은데 케미 잘맞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