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에서의 일을 우발적,충동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그건 무관심하거나 무지를 드러내는 것 둘중 하납니다.
전쟁이 정치의 연장인것처럼, 정치의 끝판왕이 곧 전쟁입니다. 통상 정족수를 넘어도 진지하게 논의되지 않는 국회청원이란 수단,채널을 사용한것
역대 법사위원장 중 저렇게 열정적이고 광적인 위원장이 있었나 싶을만큼 광폭행보를 보이는 민주당의 정청래
이 모든것이 우연이고 우발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철저한 설계입니다.
<아니, 어차피 본회의장에서 정족수 미달로 기각될 사안에 저토록 앞장서서 열일을 한다고?>라고 갸웃할 분도 있겠지요. 답은 간단합니다. 두달 뒤면 잼아저씨의 선거법 재판이 결론짓게 된다고 합니다. 선거법은 민형사와 달리 재심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재판에서 100만원 이상 유죄(벌금 이상)이 나오면? 민주당은 대선때 썼던 400억을 토해야합니다.
본인은 이 모든것이 빅픽쳐이고 치밀(?)한 계산,설계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