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랑 자동화 때문에 인력이 별로 필요가 없어
이게 해고 후 채용을 안 하는 이유지
기업이야 맨날 인력난이라고 난리치지만(대부분 거짓말)
거기에 최저임금 인상은 불타는데에 땔감 준거고
암튼 노동자 입장에선 재앙임
ai랑 자동화 때문에 인력이 별로 필요가 없어
이게 해고 후 채용을 안 하는 이유지
기업이야 맨날 인력난이라고 난리치지만(대부분 거짓말)
거기에 최저임금 인상은 불타는데에 땔감 준거고
암튼 노동자 입장에선 재앙임
정확하게 말해야지
자동화 비용이 주휴수당이란 정신나간 제도를 포함한 한국의 최저임금제도
12000원/h 보다 싸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12000원의 노동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미달하는 자들에게 취직을 허용치 않는다. 그 빈자리를 자동화가 채우거나 자동화로도 채워지지 않는 사업은 캔슬될 뿐이다.
그게 불탄데 땔감 넣은건 사실임 근데 이미 불타는데 어캄 자동화가 단순 임금으로만 정해지진 않음
당연함. 자동화의 효율은 압도적으로 높음. 그럼 애초부터 그건 일자리가 아닌 영역이 된거임. 일자리의 영역으로 존속시키려면 임금을 한도끝도없이 내릴 필요가 있음. 그리고 최저임금은 그걸 명확하게 막고 있음
임금을 내린다고 크게 해결되진 않지 기업의 고령화 선제대응이니까
자동화를 왜 고령화 대비라고 생각함? 엄밀히 따졌을때 자동화는 도구활용의 연장선에 불과함. 손으로 땅팔거 삽질하는거부터가 시작임. ai나 자동화가 노동을 대체하는건 부정적인 작용이 아니라 긍정적인 현상임. 그 속도는 빠르면 빠를수록 인류문명을 빠르게 부유하게 만듬. 그 대처방안을 생각했을때 우리는 부작용을 줄이는 속도에 대해 언급해야만 하고 그것에 최저임금은 악영향을 미치는건 확실한것
님 말도 맞고 고령화 대비도 맞음 복합적
방법이 없으니 최저임금이라도 덜 올려야하는디..
고령화가 진행됐으니 고령화라는 이유가 덧붙여졌을 뿐이지만 인류역사의 생산성 향상은 언제나 자동화와 함께 우상향을 그려왔고 근대 최정점 자동화는 증기기관이었지 뭐 아무튼 내말의 핵심은 고령화해결이 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고령화가 아니었어도 당연히 자동화는 따라왔어야 한다는 거였음 그냥 그렇다고